파프리카란?

국내에서는 1934년 복견대감(伏見大甘)이라는 품종이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상업재배는 1980년대 미8군을 대상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는 가지과 고추속 고추종의 한해살이 식물로, 고추종의 6가지 이종 중 하나로 꽈리고추와 함께 대표적인 단고추 종류인데, 잡맛이 없고 달며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어 샐러드나 요리의 색을 낼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프리카와 같은 감미종(甘味種)은 신미종(辛未種)에 비하여 북방의 여러 나라에서 발달했으며 미국, 유럽, 브라질, 일본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피망은 녹색과 빨강색 두 가지인데 이 외에도 주황색, 노란색, 자주색, 백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 이들 중 녹색과 빨강색을 제외한 나머지 색을 가진 것들을 피망과 구분해서 유색피망 혹은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파프리카는 단고추 즉, 피망을 의미하는 독일어인 것입니다.

파프리카의 품종 종류

고추의 식물학적 분류(일본) 고추는 Solanaceae과(가지과) Capsicum속(고추속) Annuum종(고추종)으로 분류 고추종속에는 6개의 아종이 있음.

ㆍ칠리고추
ㆍ단고추
ㆍ콘고추
ㆍ체리고추
ㆍ레드클러스터고추
ㆍ긴고추


원산지 및 내력

ㆍ원산지 : 중앙아메리카
ㆍ이용성 : 매운맛이 없고 단맛이 있으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다채로운 색을 표현할 수 있어 간식이나 이태리음식,샐러드, 고기요리용으로 이용됩니다.
ㆍ과실의 모양 : 다양한 형태의 파프리카가 있으나 대체로 Blocky형이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파프리카 역사

파프리카의 역사는 고추의 재배 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페루에서는 2000년 이상 된 폐허에서 각종 고추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서양으로 전파된 것은 콜럼버스가 2번째 항해인 1493년에 에스파니아로 가져갔으며 아열대의 아시아 지역에는 16세기 중반에 전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614(광해군 6년)에 일본에서 전래됐다고 하며 1710년(숙종 36년)에는 중국에서 도입됐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모두가 매운 고추이고 피망이나 파프리카는 최근에야 도입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고추가 녹색에서 익으면 점차 빨강색으로 변하듯이 파프리카도 녹색에서 열매가 익을수록 점점 빨강이나 주황색 계열 등으로 색이 익어갑니다.


파프리카VS피망의 차이점

파프리카는 채소류 중 열매를 먹는 과채류에 속하며 피망과 같은 식물과에 속합니다.

파프리카는 일반 피망보다 2.5배 무거우며 매운맛은 적고 모양은 피망과 비슷하지만 색깔이 훨씬 곱고 선명합니다. 맛은 단맛이 나서 생것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샐러드용으로 조리하기에 편하고 한입에 먹을수 있게 잘라 마요네즈 등 찍어먹으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피망의 색상은 빨강,녹색 두가지 이지만 파프리카는 빨강,노랑,주황,녹색,가지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나뉘어집니다.

파프리카(paprik), 혹은 단고추(sweet pepper), 종고추(bell pepper)라고도 불리우는 얼핏 피망과 비슷한 모양의 유럽산 고추로서 피망보다 크기가 크고(180~260g 1개) 과육이 두터우며(6~10mm), 독특하고 싱그러운 향과 단맛(당도7~11)이 특징이다. 빨강, 노랑, 오렌지, 보라색, 녹색등의 다양한 색깔이 있으며, 특히 오렌지의 4배에 가까운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는 일반 단고추(피망)보다 2.5배 무거우며 매운맛이 없는 모양은 피망과 비슷하지만 색깔이 훨씬 곱고 선명하며 그 맛이 달짝지근해 생것으로 먹어도 맛있어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용으로 조리하기에 편하고 한 입에 먹을 수 있게 잘라서 마요네즈 등을 찍어 먹으면 맛과 향을 느끼는데 아주 좋다. 수분의 함량이 많고(약 90%) 당도가 일반 토마토 보다 높은 7-8Brix 로 더운 여름을 이기는데 수박과 함께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입니다.


파프리카 특성

고추는 가지과, 고추속, 고추종에 속하며 크게 매운고추(hot pepper)와 단고추(sweet pepper)로 대별되는데 파프리카는 단고추에 속합니다.

파프리카는 나라에 따라 sweet pepper, bell pepper, paprika 등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착색단고추로 명명되고있다.파프리카의 잎은 보통 피망과는 달리 다소 크고 난형이며 엽병의 길이는 0.5∼2.5cm입니다.
화관은 8∼15mm, 수술은 5∼6개, 자방은 2∼4개실로 되어 있다. 종자는 황백색으로 납작하며, 신장같이 생겼고, 길이는 3∼4mm, 폭은 2∼3mm, 두께는 0.5∼1mm입니다.

파프리카는 목본성 줄기를 갖는 저목형이며 줄기가 비교적 약한 편이므로 과실의 수확기에 도달하였을 때에는 무게에 의하여 줄기가 부러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작물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지지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외줄기로 자라지만 곧 두 개의 가지로 분지되며, 분지되는 곳에서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꽃눈을 만든다. 첫 번째 분지점에서의 눈은 1번화인 버들눈(crown bud)으로 한 개 또는 두 개 이상의 잎을 만든 후에 각각의 가지는 한번 더 분지되고, 각각의 분지점에서 꽃눈을 발육시키는데 이 눈들을 2번화라고 합니다.

이러한 형식으로 생육은 계속되며 생장점을 절단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많은 수의 측지가 발생합니다.